작년인 22년에 23년도부터 무선설비기사를 취득하기 위해 학원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대방전기통신학원을 알게되었고

23년 1월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학과에서 전기전자를 전공했지만 기사를 취득함에 있어서는 학원이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등록하게 되었고

1회차 필기부터 2회차 실기까지 학원에 다녔습니다.

필기 수업은 인강을 겸한 이론 수업과 기출문제 문제풀이 수업으로 진행했었는데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공부하는데 있어 쉬웠고

그 결과 평균 78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3년도 1회차 실기 수업을 이어서 들었는데

브레드보드, 소자, 전선 등 필요한 재료들을 학원에서 구매하여 준비했고

기출문제를 모아놓은 학원 교재를 보고 3문제가 있는 1과제를 공부했습니다.

회로조립과 스펙트럼분석기는 학원에서 이동건 선생님의 노하우를 듣고

장비를 여러 번 다뤄보면서 처음 2시간 동안 조립하던 회로를 50분만에 조립할 수 있도록

시간을 단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1회차에서는 제가 시험을 치룬 날짜의 문제가 기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문제가 나와 실격 당했습니다.

그래도 2회차에 다시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에 다시 등록하였고

1회차에 익혔던 스킬들과 지식을 바탕으로 준비했고

결과적으로 2회차에 8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합격했습니다.

약 6개월 정도 되는 시간 동안 학원 선생님들과 인연을 맺었고

선생님들 덕에 좋은 성적으로 무선설비기사를 취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을 찾아보는 분들에게 대방전기통신학원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않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